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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머니투데이 인터뷰] 'K-유인 우주선' 꿈꾸는 박재홍 우나스텔라 대표

최종 수정일: 2023년 6월 9일

우나스텔라 박재홍 대표는 "그동안 대부분의 우주 개발은 위성통신 등 지구에서의 사용을 위한 것이었다"며 "그러나 우주시장이 발전하고, 우주 공간에서의 사업 기회가 발견되면 유인 우주선에 대한 필요성은 급격하게 커질 것"이라고 말했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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